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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가수 30년 나미애씨.
50대가 되어 <트로트X>에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도 하지 않고, 여자로서의 인생을 포기한 그녀.
한길 30년.
외길 30년.
"제가 노래 부른지 30년 됐거든요. 중간에 막이 올라갈 때 인정받았다는 느낌때문에 설움이 복받친 것 같고.."
"엄마 저 선택 다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길을 간다는 것.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젊음이여, 자신의 길을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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