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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30 한국 독자를 위한 데이비드 호킨스David R. Hawkins 박사의 메시지
- 2014.04.27 벤자민 프랭클린과 준토Junto 1
- 2014.04.23 일본, 죽음 준비하는 종활 확산...초고령 사회 '위기를 기회로'
- 2014.04.23 블로그 소개 _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2014.04.23 '라이너스 폴링Linus Carl Pauling'
- 2014.04.23 '학문'이 인간의 '삶'을 결코 온전히 설명할 수 없는 이유.
- 2014.04.15 열린 마음을 가져라 _ '공부책How to Study' 中
- 2014.04.09 '어른'이란
글
▲이미지. David R. Hawkins
Q: 한국 독자들이 박사님의 저서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A: 제 책들은 의식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한 밑그림을 제시합니다. 의식의 본성을 이해하면 보다 높은 선(善)을 위해 사적인 이기심을 내맡기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저절로 영적으로 높은 의식 수준에 이르게 됩니다.
Q: 어떻게 인간 의식을 측정하고 도표화하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A: 저는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더욱 강하게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이었지요. 이러한 차이를 강함이나 힘의 척도로 측정해 보고자 하는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부정적인 것부터 가장 긍정적인 것까지를 아우르는, 하나의 진화 척도를 만들어 내는 방법이 자연스럽게 제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의식 지도는 말하자면 온도계라 할 수 있습니다. 0℃ 이상은 긍정적이고 0℃ 이하는 부정적인 것과 같습니다.
Q: 한국인의 의식 수준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A: 한국은 다른 나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적인 강력함의 보고(reservoir)입니다. 한국은 내적으로 강하며, 영적 진실과 의식의 본성을 알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은 한국처럼 많이 진보하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보다 원시적인 수준에서,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인 힘을 얻기 위해 다투고 있습니다. 영적 진실과 의식의 본성을 알기 위한 진정한 노력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한국 사람들은 모든 인류에게 크나큰 의미를 지닙니다. 한국인들의 영적 헌신은 (여전히 전쟁과 유혈 사태, 무고한 학살과 같은 일들에 휩싸여 있는) 나머지 인류의 영적 헌신을 선도합니다.
Q: 마음의 평화를 위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수행법이 있을까요?
A: 마음의 평화는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으로부터 비롯됩니다. 연민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당신은 인간 진화의 한계를 감안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그들이 더 뛰어나고 더 명석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연민은, 누군가의 특정한 행동이 당시의 상황 내에서 그 사람이 지닌 한계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연민은 인간 의식이 지닌 일반적 한계와 특정한 한계를 인정합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들이 상당히 불운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성장 배경이나 유전적으로 타고난 뇌 작용에 있어서 불운할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모든 것은 진화의 상태에 있습니다. 천 년 뒤의 인류의 상태는 인류의 현재 상태와는 다를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현재 상태를 받아들이는 것과 인간의 내재적인 무구함을 보는 것이 수행의 방법입니다. 인간은 너무나 순진무구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으며, 사적인 의견만이 진실의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으로 진화한다는 것은 에고가 가지고 있는 자기애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특성들을 내맡기는 것입니다. 인류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공익을 위해 그러한 특성들을 내맡김으로써 기꺼이 모든 생명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이상적인 상태이며, 우리에게 연민을 불러일으킵니다.
출처 _ http://www.yes24.com/24/goods/3633203?scode=032&OzSran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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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727년, 21살의 벤자민 프랭클린은 '상호 발전적인 모임’을 모토로 하는 ‘준토Junto’라는 작은 그룹을 만듭니다.
12명의 멤버들은 인쇄공, 구두수선공 등으로 서민층의 사람들이었지만 젊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그들은 다방면의 주제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활발히 나눴습니다. 과학, 철학, 경제, 정치 등 학문적인 이야기에서부터 비즈니스, 사회생활 등 실용적인 이야기까지 말이죠.
‘지知의 커뮤니티'였던 준토 속에서 멤버들이 진짜로 원했던 건 ‘자신들의 진실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준토의 멤버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어떻게 하면 사업을 성공시킬지, 어떻게 하면 사회를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이와 관련한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졌고, 그들은 아이디어를 직접 행동으로 옮깁니다.
도서관 설립, 공공 병원 설립, 대학의 설립 등.. 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큰 에너지를 만들어냈고, 결국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구체화되어 사회 발전에 매우 고무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 것입니다.
▲이미지. 준토Junto 모임
피터 드러커의 '넥스트 소사이어티', 유엔미래포럼의 '유엔미래보고서'를 포함해 시대의 흐름을 짚어내는 서적들은 한결같이 '도심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앞으로는 국가가 더이상 개인을 책임져주지 못하고, 또한 '개인'과 '소규모 집단'의 권한이 매우 강화되기 때문입니다. 이제 창조적인 집단들이 사회의 많은 흐름들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기존의 거대 규모의 집단이나 수직적인 문화를 가진, 유연하지 못한 집단들은 관료적인 특성상 소규모 창조집단의 다양함을 수용하는 능력, 수평적인 문화, 고맥락의 콘텐츠 교류, 유연성, 창의성 등의 강점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회에 필요한 건 '준토'와 같은 창조적인 공동체입니다.
다음은 '유엔미래보고서2040'에서 발췌한 '개인의 권한 강화', '창조 공동체'에 대한 내용입니다.
● 개인의 권한이 강화되고, 빈곤 감소와 세계 중산층의 거대한 성장, 교육 혁명, 건강관리의 혁신 등은 15~20년 동안 실질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 2030년이 되면 개인이 세계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차지하는 그룹이 된다.
● 각 국가의 정부가 매너리즘에 빠지고 이익단체와의 관계로 인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되면서 다양한 단체들이 지구촌 문제에 대응하고 시민사회에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 국민 권력이 완벽하게 시스템화되어 있고 인권이 보장되는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더라도, 복잡하고 다양한 세계 수준의 이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오히려 규모가 작고 엘리트들이 모여서 통합적인 리더십을 보유한 나라가 오히려 큰 나라들보다 국정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
● 미래에는 대도시들이 네트워크해서 국가보다 더 강력해진다는 예측이 있다. 2025년에는 도시의 인구가 국가 전체 인구의 70%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특히 도시에서는 온갖 연구기관과 첨단기술 기업 등 창조그룹이 자리를 잡는다. 이 창조그룹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내는 데 일조한다.
● 리처드 플로리다가 쓴 <크리에이티브 클래스의 부상>에서 저자는 “창조적인 개인은 개인의 자유, 상품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문화적 기회가 풍부한 곳에서 살고 싶어한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위 10대 경제 권력을 가진 도시 6개가 아시아에 있음에도, 아시아의 대도시들은 개방성과 매력이 부족해 창조집단을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 6개의 도시는 도쿄,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 베이징, 서울인데, 여기서 홍콩은 예외다.
●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은 세계의 구석구석에서 최고의 창조집단을 유치하는 도시의 능력이나 매력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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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미지. 복을 기원하는 일본의 노인분들
▲이미지. 엔딩노트(임종노트)
저출산 고령화'가 미래예측 중요 키워드로 자리 잡은 지금, 인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는 '종활終活'이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의 '종활붐'은 2010년 독신노인이 장례 절차와 유품 처리, 유언을 적어 두는 공책인 엔딩노트(임종노트)의 등장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이 노트는 5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인기를 누렸고,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면서 종활 관련 사업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일본인들은 인생의 마지막까지 자신답게 살고자, 적극적이고 건강한 '종활'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흐름 속에서, 그들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엔조이 에이징!'을 외치며 말이죠.
특히 50, 60대 장년 남성들이 연애나 섹스에 당당한(?) 관심을 보이고, 20, 30대 젊은 여성과 만남을 갖는 현상이 유행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현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신답게 살고자 노력하는 이런 흐름들이 매우 흥미롭습니다ㅎㅎ
[세계는 지금] "60대 남자와 20대 처녀가...기이한 현상" 일본, 죽음 준비하는 종활 확산...초고령 사회 '위기를 기회로'
기사보기 : http://cafe.daum.net/bulkot/3Bjt/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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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용적인 영어 표현과 미국 문화에 대한 정보를 만화로 쉽고, 재밌게 알아갈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합니다~
아래 링크는 21화 '미국에서의 쇼핑 노하우'편입니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자유로운 분위기의 쇼핑 문화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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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타민 C의 아버지라 불리는 '라이너스 폴링Linus Carl Pauling'
과학자 치고는 너무 편안하게 생기시지 않았나요??
하지만 '이중나선'을 쓴 왓슨이 전하길, 너무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쳐서 같은 학교 교수들이 싫어했다죠.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았답니다.)
'노벨 화학상과 노벨 평화상', 안 어울리는 조합인듯한데, 이렇게 잘 어울리기도 합니다~!
그의 학문적, 사회적 업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contents_id=8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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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학문'이 인간의 '삶'을 결코 온전히 설명할 수 없는 이유.
기억할 수 없는 먼 옛적부터 우리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인간 행동에서 어떤 일관성을 찾으려고 노력해 왔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려는 그런 노력은 수많은 학설을 낳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 ‘이해하려는’ 노력이란 선형線形적인 것, 다시 말하자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인생의 과정을 보면 유기체적이다. 다시 말하자면 비선형非線形적이다. 이러한 모순이야말로 인간이 지적 좌절을 겪을 수밖에 없는 원인인 것이다.
- 데이비드 호킨스David R. Hawkins의 '의식혁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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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열린 마음을 가져라 ]
선입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즉 과학적인 태도로 공부하라. 과학적인 태도란 이런 것이다.
1. 문제를 분명하게 재구성하고
2. 관련 있는 사실을 수집한 다음
3. 수집한 사실로부터 논리적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
사실로부터 논리적으로 도출된 결론이라면, 그것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은 불쾌한 것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오직 진리만이 공부의 유일한 목적이며, 또 유일한 목적이어야 한다.
식탁에서 잡담을 나누다 보면 사람들 가운데 열에 아홉이 뭔가 배울 게 있는 책이 아닌 그저 재미있는 책을 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하거나 근거 없는 희망을 떨쳐 버리게 하는 내용은 맨 마지막으로 미룬다는 것도 알게 된다. 대중 교육의 결과로, 심각한 현실을 다루는 책보다 즐거운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출판물이 널리 읽히게 되었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_ 허버트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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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어른'이란, ‘얼'을 '이룬' 이를 가르킵니다.
‘얼’을 이룬다는 건 자신만의 고유한 정신세계, 프레임, 컨텐츠를 확립하는 것을 뜻합니다.
학문을 깊이있게 체득하거나, 한 분야의 일가를 이룬, 또는 매우 성숙한 의식을 갖고 있는 사람.
'어른'은 치열한 과정을 거쳐 '스스로' 알을 '깨고 나온' 사람입니다.
'얼을 이룬' 사람이 '어른'이죠.
우리사회엔 ‘어른'이 얼마나 될까요?
'어른'이라 말하지만 실제론 '어린_이'이지 않을까요?
‘어린_이'들을 쫓아가거나, '어린_이'들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지 말고, 스스로의 힘으로 알을 '깨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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